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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네***

글쓴날 

 2004-02-04 오전 1:20:00

제목 

 Sakamoto Ryuichi - Tango (Version Castell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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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다작을 하면서도, 다양한 쟝르를 소화해내면서..
작품 모두가 범작이상은 되는 음악가를 묻는다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Kanno Yoko지만..
매 곡마다의 분위기가 다르고, 다재 다능하기로는..
Sakamoto Ryuichi도 뺴놓을수 없을 것 같네요.
'Ryuichi Sakamoto 2000'엘범에서 여자분이 부른 보컬버전입니다.

쉼 없이 고동치는 저 태양처럼 소리쳐 본다.
마치 메마르고 추운 사막의 길에 있는 것처럼
난 이렇게 열정적으로 미친 듯이 찾아왔어.
바로 이 아무 장애물 없는 결정적인 순간을..
난 '네가 없음'이란 가혹한 허무에 괴로워하지.
손 안에 세상을 가졌다가 잃어버리는 것은
멋진 탱고를 춤추고 이를 자랑하는 것과 같은 것
하지만 이 것 역시 네겐 단지 또 다른 사랑의 몸짓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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