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siopea

곡 제목이 음악이랑 아주 잘 맞는것 같습니다.

Nab That Chap!! : 음악들으면 정말 저놈잡아야될것 같은 기분이...-_-

Takarajima : 보물섬을 찾아 항해하는 모습이 떠오르기도하는..

Dandelion Hill : 이걸 들으면 언젠간 민들레 언덕에서 플룻을 불고싶은..

11月の雨 : 뭐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제목그대로..

The Autumn of '75 : 이걸 들으면 뒷날 늙었을때 다시 듣고싶은 음악..

이뿐만 아니라 제목과 딱 어울리는 느낌이 들게되는 노래가 엄청많죠..

참 그런데 Bad Moon은 뭐라고 해석을 해야되는거에요?

어떻게해도 다 이상한 뜻이 나와서 -_-

김***	2002-07-07	::	동의해요, 타카라지마가 보물섬이라는 뜻이라던데, 정말 보물섬을 찾아가는 듯한 분위기의..... >_<

t***	2002-07-07	::	각선미의 유혹도 제목처럼 정말 유혹적인 노래죠..ㅋㅋㅋ

혼***	2002-07-06	::	맞아요. 저도 처음 티스퀘어 들었을 때 제목과 곡 분위기가 너무도 잘 어울린 다는 느낌때문에 반했었지요. ^^

h***	2002-07-06	::	마사토 혼다 앨범에는 'Good Moon' 이........나쁜달~ 좋은달~(저도 MPG입니다.)

카***	2002-07-06	::	엽기제목이라 생각되는 곡도 많죠 ㅡㅡ; 산들바람과 너(?),나쁜소년과 좋은소녀(??),딱딱한 손톱(-_-)

S***	2002-07-06	::	참 그리고 Friendship Live는 MPG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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