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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곤***

글쓴날 

 2001-06-19 오전 1:45:00

제목 

 97년 Minoru Mukaiya '투어후' 인터뷰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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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CyberFusion 사이트의 인터뷰를 바벨 3.0으로 번역한 후

태그편집 작업을 했습니다. 엉성한 번역이지만 그 의미를 파악하기는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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向谷(고코쿠) 실 Interview

피아노(piano)와 키보드(keyboard)와 向谷(고코쿠) 실


미아.
向谷(고코쿠)씨는 피아노(piano)를 시작하고 나서 키보드(keyboard)를 튀기게 된 것입니다만,야음으로 和泉(이즈미)씨와 이중주(duo)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아,向谷(고코쿠)씨는 피아노를 치는 사람이다」っ라고 강하게 느꼈어요.피아노(piano)와 키보드(keyboard)에 대해 각자 어떤 생각을 갖고 있다 납치하고ゃ 있습니까?

向谷(고코쿠).
야음이라도 어쿠스틱(acoustic)·피아노를 칠 수 있으면 좋았습니다만요 .어쿠스틱(acoustic)·피아노(piano)는 나에 있어 최고의 악기이기 때문에 .和泉(이즈미)군이 피아노(piano) 솔로(solo)의 앨범(album)를 냈었던 자고.나도 자신의 솔로(solo) 앨범(album)는 2장 모두 어쿠스틱(acoustic)·피아노(piano)를 메인(main)에 하고 있으시고 .和泉(이즈미)군과 나의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면, 밴드(band)가운데에서 그 나름대로 자신을 낼 수 있고 있지만,발휘할 수 없는 부분은 아마 다이나미쿠스이라고 생각합니다.밴드(band)가운데에서는 ,아무래도 키보드(keyboard)는 강약이 약하기때문에 ,끊임없이 폴테시모로 튀기고 있습니다.피아노(piano) 솔로(solo)가라고 한 것은 스스로 음량이 조정할 수 있습니다.작은 소리로부터 큰 소리까지 ,깨끗하게 듣게 한다 것이 가능한다.그러나 T-스쿠에아나 카시오페이아(Cassiopeia)일 것인  밴드(band)가운데에서는 ,보통의 레귤러(regular) 이름 비트(beat)가운데에서 피아니시모라고 내면 듣다 얻지 않는군요.그러니까 필요이상으로 강하게 튀기는 것.라이브(live)로는 이것이라도 이길 것 같을 정도 포르테(forte)로 켜고 입니다.곡에 의해서는 메인(main)로 듣는 부분도 있고 ,배열(arrange)에 의합니다만 .대부분의 곡은 꽤 강화하으러 튀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니까,和泉(이즈미)군의 기분은 몹시 잘(자주) 알다.어쿠스틱(acoustic) 피아노(piano)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꽤 작은 소리로 연주한 때의 기분 장점을 알고 있습니까 들.

미아.
자택에는 피아노(piano)가 있다?

向谷(고코쿠).
있는군요.

미아.
역시,연습 하시거나 합니까?

向谷(고코쿠).
이야,그다지 하지 않군요 예(소).나는 공부에 힘쓰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

미아.
일전 和泉(이즈미)씨의 점에 취재에 듣고 이야기 했다했습니다만 ,和泉(이즈미)씨는 꽤 피아노(piano)와 키보드(keyboard)로는 피아노(piano)에의 생각이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솔로(solo) 피아노(piano)의 앨범(album)를 만들었던 직후이였던 것도 있는다면 생각합니다만.向谷(고코쿠)씨는 그에 겠지 어떻습니까?.

向谷(고코쿠).
그렇군요,기분은 몹시 알지만 끝이 다른다고 말할까?어느 쪽도 즐겁기때문에 .확실히 20년간 밴드(band) 하고 입고,여러 가지 의미에서 삶다 꽉 차거나 싫게 되는 것도 있지만 ,지금っ와 행복의 절정이군요.이런 행복한 직업,인생은 없군요.NHK 홀(hall)일 것인  점에서 ,손님 기분 좋은 것으로 보고 누차ゃ 없습니까지 할 수 있는 만큼에 관한 것은 하다 끊어지고 ,정말로 행복하다라고 생각하시는 자고.미안한 정도.
 和泉(이즈미)군의 기분은 알는 이름 あ.밴드(band) 활동이라고 한 것은 대단한 점도 있는군요.지주없는ゃ 안된 가족도 있다,생활도 있다.콘서트(concert)도 한이 있고 ,그것 이외에 무엇을 하면 좋은 걸까っ라고 망설이는군요.그에 겠지 먹다 겠지 이름 똑같이 대단할 것 같은 이름. 역시,음악가가라고 한 것은 日本(일본)에서는 먹으러 소비하고 직업이군요.그러나,20년간 찾아 온다고 모른 사람은 대부분 있지 않고,자신의 곡이나 레코드(record),앨범(album)를 비롯한 재산도 있고 .그런 의미에서 20년간 계속하고 주면이다 아프다 괜찮을까 이름과 .


키보드(keyboard)는 손을 둥글다 하여 튀기는 것이 당연한가?


미아.
키보드(keyboard)의 주법에 관한 것입니다만 ,피아노(piano)로 잘(자주) 말한 둥글은 손자국은 키보드(keyboard)라도 역시 한 쪽이 좋은 것일까?

向谷(고코쿠).
클래식(classic)의 피아노(piano)의 형태로 한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군요.어려운 것은,키보드(keyboard)는 위의 단계,아래의 단계,옆의 단계라고 있고 이상적인 손자국을 잡을 수 있는 앵글(angle)에 없는 때도 있는군요.그렇다면 페라페라가 (손가락을 향상시키는 것 같았던 형태)가 되어 버리는 것도 있습니다만 ,그럭저럭(좀) 여물어 터지면 좋다지 이름, 라는 느끼는군요.

미아.
목표로 하고 연습한 방향으로서는, 역시 둥글은 손자국을 의식해 한 쪽이 바람직합니까지

向谷(고코쿠).
그쪽쪽이 절대 좋군요.건반은 손을 둥글다 하여 튀기는 것이군요.도 자라고 있으면, 손가락이 돌지 않는 것이 아닙니까지 그것은 ,아이 속에 하고 있던 사람이 얻는군요.

미아.
키보디스토가 되고 싶는 사람은 ,역시 피아노(piano)로부터 들어가는 것이 좋는다면 생각합니까?

向谷(고코쿠).
최초로부터 최후까지 가벼운 건반밖에 튀기지 않는 것이라면 그래도 위원입니다만요 .내가 튀기고 있는 것은 야마하(주)의 KX-88이라고 말한 납이 들어갔던 피아노(piano) 터치(touch)가 무거운 건반의 키보드(keyboard)입니다만 ,가벼운 키보드(keyboard)밖에 한 것이 없는 사람은 여물어 터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무거운 키보드(keyboard)쪽이 작은 소리로부터 큰 소리까지 표현의 폭이 넓어지는군요.거기까지 생각하면 ,꼭 피아노(piano)나 무거운 키보드(keyboard)로 연습된 쪽이 좋군요.게다가 가벼운 포화들 무거운 쪽에 간다면 「아,무겁고 여물어 터지지 않는 이름」っ라고 되고 차 낳고 須賀(스가),무거운 포화들 가벼운 법정 화폐 九十(구토) 술라(Lucius Cornelius Sulla) 술라(Lucius Cornelius Sulla)っ라고 여물어 터진다.그러니까 어쿠스틱(acoustic) 피아노(piano), 혹은 게다가 준한 것으로 연습된 것을 권장하시는 자고.


보면은 읽을 수 있었던 쪽이 좋다


미아.
여러가지인 뮤지션(musician)의 중에는,독학으로 공부한 사람도 오(계)실 것 같습니다만 ,向谷(고코쿠)씨는 피아노(piano)를 배우고 야마하(주)에서 공부되고 입니다 자고.독학의 사람을 보고 자신과 다르구나 라고(와) 생각한 것도 있습니까?

向谷(고코쿠).
그렇군요,공부는 역시 해 두었던 쪽이 좋군요.독학에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자신의 곡을 사람에 연주시키라 용도 생각한 경우에 ,스코어(score)가 필요이기 때문에 .멜로디(melody)를 쓰고 코드(cord)를 쓰고,흔적은 적당하게 아무쪼록이라고 하면 필요하지 않습니다.그러나,치밀한 배열(arrange),하모니(harmony)라든가 코드(cord) 네임(name)가라고 한 것은 공부해 진 쪽이 좋군요.사람에 전해지지 않기 때문에 .
(여기에서 ,신보「Light and Shadows」의 1 곡목「GOLDEN WAVES」의 스코어(score)를 보다)이것은 전부 野呂(노로)군이 쓰고 감싸고 す.키보드(keyboard)도 이단분을 한 계단에서 쓰고,톱(top) 노트(note)(코드(cord)를 튀기는 때의 맨 위의 소리)까지 전부 지정되고 る이군요.길어진다면 돌봄이므로,4 단계로 훨씬(쭉) 다른 훈독법입니다만요 .

미아.
치밀한 배열(arrange)나 ,사람에 전기 위한 수단을 누군가에게 배우는 것이 당연한だ와 .

向谷(고코쿠).
독학이라도 좋기 때문에 책 따위로 공부해 진 쪽이 좋군요.이 보면을 海田(가이타) 시점에서 ,조금 전 말한 비주얼(visual)적인 면도 포함해도 유 머리가운데에서 소리가 울리고 る이군요.멤버(member)와 만나는 전에 거기까지로 위지ゃ 유.슈미레숀으로 자른 것이겠지요.그리고 보면이 좋은 점은 이상한 점도 고칠 수 있고 차 소,컷트(cut)도 가능하고 차 유.보면은 쓸 수 있었던 쪽이 좋군요.

미아.
뮤지션(musician)의 중에는,보면이 읽을 수 있지 않는 쪽도 있다고 들었던 것이 있습니다만 .

向谷(고코쿠).
그런 사람은 적은 것이 아닙니까지 그래도 해 갈 수 있는 사람은 좋지만 ,앞으로 한 사람에 보면 따위 읽을 수 있지않아도 된 이라고 한 것은 무책임하군요.시간과 ,그렇게 말한 이론의 책이나 보면을 사는 시간이 맞으면 필요 최저한에 관한 것은 공부해 늙었던 쪽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자고.그다지(너무) 이론 무장한 것도 좋지 않지만 .

미아.
지금의 이야기는 음악 이론적인 면이군요.악기를 튀긴다고 말한 면에 관해서는 어떻습니까?.

向谷(고코쿠).
키보드(keyboard)를 튀기는 것에 관하고 말하면, 역시 자고,어렸을 적으로부터 하고 있던 사람쪽이 유리합니다.클래식(classic)로 피아노(piano)를 하고 있던 사람 따위쪽이 ,어른이 되고 나서 시작한 사람보다(부터)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아.
베이스(bass)나 기타(guitar)는 ,10대가 되고 나서는 말 싹 利人(루히토)가 제법 많군요.

向谷(고코쿠).
베이스(bass)나 기타(guitar)는 좋다고 생각하는군요.그러나 키보드(keyboard)에 관하고 말하면,어떤 의(것)이 바람직합니다지 라고(와) 말하면,어렸을 적으로부터 시작한 것이 좋군요.

미아.
그러면,키보드(keyboard)의 전단계로서 피아노(piano)를 한 것인가 엘렉톤(Electone)를 한 것인가,라는 이야기입니다만 .

向谷(고코쿠).
음,나는 피아노(piano)로부터 엘렉톤(Electone)에 말하고,엘렉톤(Electone) 플레이어(player)이였던 인간이군요.엘렉톤(Electone)로부터 이런 밴드(band)로 키보드(keyboard)를 한 이라고 한 것은 상당히 드물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내가 엘렉톤(Electone)를 하고 있고 좋았던 이름이라고 생각한 것은,혼자서 앙상블(ensemble)를 한 것.다리로 베이스(bass)를 튀기고,왼손으로 반주를 튀기고,오른손으로 멜로디(melody)를 튀긴다.그 중(속)에 스몰(small) 월드(world)라고 말할까,지식이 완성되고る 것입니다.이 지식은 곡을 쓰는 때를 닮다 도 도움이 되고 ,밴드(band)가운데에서도 「지금 조금 전 까지 자신이 켜고 있던 멜로디(melody)는 기타(guitar)가 켜고 있다,이것으로 바킹에 전념할 수 있든」지 ,다리로 튀기고 있었던 것이 베이스(bass)가 하고 있다,리듬(rhythm) 박스(box)가 드럼(drum)에 ,고 하는 것처럼,자신이 갖고 있던 세계를 크게 넓히는 것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지 그러니까,몹시 엘렉톤(Electone)는 위원입니다만 .그러나,나의 흔적이 계속되고 오지 않기 때문에 ,그에 겠지 어떨까요.
피아노(piano)로부터 시작한다면 하면,피아노(piano)가 무거운 건반으로 연주를 충실시키고 로부터 밴드(band)에 도전한 길도 있는군요 자고.엘렉톤(Electone)는 자신의 출신으로 ,부정하고 싶지 않군요.다만,건반이 가볍기 때문에 터치(touch) 위의 문제나 리듬(rhythm) 키프(keep)가 어려운 이라는 것이 있는군요.기타(guitar)나 드럼(drum)는 움직임이 상하일 것이다.키보드(keyboard)는 다운(down) 스트로크(stroke)만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자고.이런 복잡한 음악을 한 짐은 ,어렵군요.

미아.
키보디스토っ와 ,대부분 이(가) 악보를 어렸을 적으로부터 읽고 있다고 말한 것이 다른 악기와 상당히 다른 면이라고 생각합니다.그것에 따라인에 의하고 은 절대 음감도 나(오)가고 옵니다가 ,카시오페이아(Cassiopeia)의 멤버(member)로는 절대 음감이 있는 것은 向谷(고코쿠)씨만이군요 ?

向谷(고코쿠).
아,그렇군요.野呂(노로)군도 「절대」가 아니군요.그러니까,기타(guitar)가 시작된 키(key)가 약간 빗나가고 있는 것이 ,나만 알고 차 뜨다 수행원 있습니다.악기의 숙명이군요.

미아.
절대 음감이 있고 이득을 보었던 것따위,있습니까?그렇지 않으면,그런 큰 문제가 아니다?

向谷(고코쿠).
아니, 크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만큼 이러쿵 저러쿵 할 것은 없습니다.

미아.
큰, 라고 은 생각됩니까?

向谷(고코쿠).
배열(arrange) 따위 한 때에 ,악기가 없어도 곧바로 넣는 것이 아닙니까지 절대 음감이 없는 사람은 악기가 없다고 넣지 않기때문에 .강력하군요.

미아.
나 자신은 ,보면만의 세계에서 커지고,최근 이 되고 귀 카피(copy)를 하려고 해도 보면이 없는다면 좀처럼(꽤) 기억되지 않습니다.向谷(고코쿠)씨는 ,귀 카피(copy)는 훌륭한 사라졌습니다?

向谷(고코쿠).
옛날은 오픈(open) 덱(deck)를 사고,테이프(tape)를 느리게 돌리고 소리를 잡거나 했습니다.그러나,카세트(cassette)라든가 레코드(record)의 회전 속도가 상당히 적당한 시대이였기 때문에 ,「C#이다이것,어렵다 」가라고 하고 연습해 대구「빗나갔다 (이)라든가C이다 」라든가 말해지고「가ㄴ」라든가 자고(소).지금이라면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CD로 듣으면「이런 키(key)이였던 것인가!」가라고 한 것은 우스운 이야기로 제법 있으시는 자고.옛날은 그런 것 태연했었던 시대.

미아.
귀 카피(copy)적인 능력,보면에 의지하지 않는 부분은 뮤지션(musician)가 되는데도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까?

向谷(고코쿠).
그럭저럭(좀),어느 정도는 필요하다라고 생각하시는 자고.그것은 여러가지인 형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악기를 들면서 좋아한 연주를 듣고 연습한다고 말한 것도 여러가지 터득한 짐은 좋을지도 모르고 ,보면에 일으키고 보고「정말,이런 코드(cord) 진행으로 이런 라인(line)이라고 이런 효과가 있다 이름」라고 실제의 곡으로부터 지식으로서 흡수한 것은,이론 책을 읽거나 하기 보다도 몸이 된 확률이 높군요.僕?(우리들)의 시대는 교칙본도 없다면 카피(copy) 악보도 없었던 시대입니다.귀 카피(copy)라고 말한 것은 정상적인 음악 학습과는 다르게,중요했었던 것입니다.즉 그런 음악을 하고 싶다면 그것밖에 배우는 방법이 없었다.보면이 나(오)가고る 것이 아니기때문에 .지금은 보면이 나와 있기 때문에 ,귀 카피(copy)하지 않아도 좋아한 밴드(band)의 스코어(score)를 사고 연습하고 차 그림 무늬의 외출복 좋겠구나,라는 것은 있다.간단하게 된 글 몸이 되으러 久井(쿠이)라고 말한 것은 있으시는 자고.

미아.
그러면,역시 귀 카피(copy)도 한 쪽이 좋다고 말한 것일까?

向谷(고코쿠).
팔고 있는 보면을 사용해도 위원입니다만 ,절대 틀리고る 장소가 있습니다.그것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좋다.그렇지만 전부의 곡의 보면이 팔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한 곡으로 보면이 없는 것은 스스로 귀 카피(copy)한 것은 한 쪽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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