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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네이버 날림번역+저의 날림부분수정-_-


No,23 2006/06.11 ~06.16 　 고바야시 카오리 in 대만·한국　【한국편】

컨닝페이퍼 없이 인사할 수 있는 정도의 북경어를 외우고나니, 한국으로 이동!
이번은 한국어의 컨닝페이퍼를 작성.
그래서14 일~16 일은 한국에서의 프로모션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서의 일은 대만과는 조금 다르고, 본격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2 번!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일본으로부터 밴드 멤버와 합류!

피아노는, 한국용으로(?) 짜 포함 헤어-로 등장해 준, 하야시다 유우이치군.(좌상)
기타는, 크르이케멘인, 세키구치 마코토오훈.(우상)
베이스는, 재미있어서 위안계인, 우치다 소우.(좌하)
드럼은, 풍모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오체메인 일면을 가지는, 무라카미 히로키씨.(우하)


이 멤버로14 일·15 일의2 일간, 라이브를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단순한 라이브가 아니고, 「EBS space 」라고 하는 TV프로의 수록도 겸하고 있습니다.

보러 와 주시는 분은 「관람 희망」같은 느낌일까?추첨으로 선택된 사람 밖에 보러 오실 수 없는 것 같습니다만, 양일모두, 많은 분들이 모여 주셨고, 몹시 기뻤습니다.
그렇지만, 더 기쁜 일이 있었다···그것은 태어나고 처음으로, 흥분된 환성을 받은 일.

한국의 사람들은 「 나의 라이브를 기대하고 있었다」라고 하는 기분을 전면에 내 준다.
그렇게 북돋워 주다니···
그렇게 나의 라이브를 기대해 주고 있었던은···
(우, 눈물, , 눈물, , , 눈물, , , , 눈물, , , , , )

그렇다면, 나의 텐션도 매우 상승···！
「어떻게 해서든지 절대로 좋은 솔로를 분다!약속한다!맹세한다!」
이제(벌써) 이런 느낌!

한층 더 기뻤던 것은, 박수를 쳐 주는 타이밍?
재즈의 경우는, 「솔로」가 끝났을 때에 박수를 치는 것이 많지만, 한국의 사람들은, 솔로 하고 있는 때라도, 좋은 프레이즈가 있으면 박수쳐 주거나 성원을 보내 준다.

이것은 사람 각자 느낀 장소에서의 일이므로, 물론 타이밍은 사람마다 다르다.
솔로가 끝났을 때도, 좋다면, 소리? 없는 박수가 오고, 그렇지도 않은 솔로라면, 오지 않거나 한다.

그것으로 좋다.
아니, 그것이 좋다.

좋은 라이브라고 하는 것은 뮤지션만으로는 할 수 없는 것.스탭과 청중과 함께 만드는 것이므로, 자신들의 라이브로 분위기가 오른 청중을 보는 것이, 제일 기쁜 일이고, 좋은 라이브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기분 좋게
∼~~~~~~~~~~~~~~~~~즐겁게 연주할 수가 있었습니다!

축구의 응원뿐만 아니라 뭐든지, 한국은 정열적이라고 들었는데, 사실이었다.

스테이지에서는 기분 좋음과 음악을 발신할 수 있는 기쁨을, 재확인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정말로 감사!감사!감사!
캄사함니다(고마워요)

그리고 메일도 가득 감사합니다.
번역기로 번역해서 보내주었다고 하는 일본어의 메일, 영어의 메일, 한국어의 메일은, 유감스럽지만 글자가 깨져 버리고 볼 수 없었지만..
어쨌든, 기쁜 메세지, 감사합니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문화도 언어도 다르다.그런데도 나의 라이브를 통해 무엇인가가 서로 통할 수 있었던 일.

이것이 제일 기뻤다.

한국은 대만에서(보다) 하루 적었고 보다 바빴기 때문에, 거의 일모드였지만,1 일째의 라이브의 뒤, 조금 「동대문」이라고 하는 일본에서 말하면 시부야의 큐 투(109-2 ) 같은 곳에 갔습니다!
라이브 끝난 다음에.그래, 심야입니다.
한국의 이 백화점도 아침5 시까지 하고 있습니다∼！대만이나 한국도, 늦게까지 가게 하고 있어 좋은데∼.


그리고 그리고,2 일간 맛있는 불고기를 배불리 먹은 일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한국 마지막 날도 한국에서 나의CD를 릴리스 해 준 「In The Garden 」씨코리아 빅터의 한국인 스탭의 여러분에, 한국어를 배우면서의 불고기♪
한국에서도, 또 다시 귀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또, 한국행~있어!
Love Korea

코바야시카오리 요스미다!(고바야시 카오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