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ious Artists
슴가, 9/5/2006 8:46:00 PM
휴, 오늘 이즈미상께서 마지막에 말씀하신게 가슴이 아픕니다. '표가 많이 남았습니다. 오늘 여기 온 분들 얼굴 다 기억하고 있을테니 1명당 친구 3명씩 데리고 오도록 하세요!'
물론 하시겠죠? ^^
오늘 마스터클래스 다녀왔는데... 강의도 재밌었고 미니 콘서트도 좋았답니다.
아무래도 10월 1일 내한공연 콘서트의 홍보가 필요한 것 같아 보이는데 그런 의미에서라도
티비에 나오신다면 더더욱 연주를 한두곡쯤은 해주시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