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저에게 있어 감동의 계절이었습니다...

존스코필드 공연부터...

그저께...포플레이 공연...

어저껜 팻매쓰니 공연...


우와어우아우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11


제 생애 이런 공연을 볼 수 있었단 사실이...
CD로만 듣고 감동하고 있었는데...
두 눈앞에서 펼쳐지는 향연은...
와~~~
( ^^)_b
하튼 전 다 로얄석으로 봣떤 관계로...

돈이 자그만치 8+9+8 = 27만원이나 깨졌지만...
하나도 아깝지가 않네요.......

道를 道라고 하면 道가 아니다~!
란 말이 있듯이...

감동의 공연을 말로서 표현한다면 그 감동이 떨어질꺼 같애서...
차마 그 감동을 제 맘속으로만 간직할랴구요...




그리고...
제가 선택받은 얘기를 해드리자면...

저 포플레이 공연에서...

래리칼튼 피크 얻었지요`!!!!!!!!!!!!!!!!!!!!
와우~!!!!!!!!!!!!!!!!!!!!!!
꺄오~!!!!!!!!!!!!!

지금 저에게 소중히 모셔져 있죠~~!!!



하튼...
포플레이.....팻매쓰니....공연...

연이틀 동안 색깔은 많이 다르지만...
그래도 이시대 최고의 거장들의 숨소리와 필링을 느끼면서...
전 정말...


음악하기를 포기했땁니다`
ㅠ.ㅠ


특히 어제 팻매쓰니 공연을 보구선...
아예 좌절햇죠~
+_+

뭐 그래도 공연장에서 뵐 수 있어서...
정말 저에겐 소중한 센세이션의 기회가 된거 같애요~~~


더 길게 쓰고 싶지만...
제가 지금 시간이 없어서 이만~~~~~

즐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