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순간 떠오른 생각입니다..

저는 잠을 청하려고(?) 불을 끄고 보유하고 있는 GP2X 의 전원을 키고

습관대로 동영상을 틀었습니다. 바로 어제 보던 T-Square 25주년 야음으로 즐기는.. 뭐였지.. 가 나오더군요..

나오는 장면은 '세일링 디 오션'을 연주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지난 2004년 티스퀘어 내한공연 둘재날 같은곡을 연주하는 이토님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제가본게 둘째날이었으므로..) 그날의 연주가 듣고 싶었는데.. 순간 제가 여기 자료실에 당시의 음원을

올려논것이 생각나 받아 들으려 했지만 보니 없더군요,..

이곳이 아니었던가...

아... 배고파.. 근데.. 쓰다보니 제가 쓴 제목이 무슨뜻인지 전혀 알길이 없군요...

아... 혼란스럽다... 제가 올린 자료니 제 하드에 있을 테지오..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