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 Siegel - Departure]
키보디스트 Dan Siegel의 2년만의 새앨범
상당히 동양적인 멜로디와 결부되어 뉴에이지에도 가깝게 들리는 친숙한 앨범


[Fourplay - X]
한국에서 세계최초 발매 된 Fourplay 의 앨범
오랜만에 전율을 느끼게 만든 앨범입니다 근래 앨범 중 일품! 乃


[Greg Adams - Cool To The Touch]
까랑까랑한 트럼펫 연주자~ 앨범 출시 전부터 홈페이지에 샘플을 듣고 매우 기다렸던 앨범
언제나 쉬운 멜로디로 다가옵니다


[Joyce Cooling - Revolving Door]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에 참가하여 면모를 보여준 미녀 기타리스트
공연 덕분에 예전 앨범까지 다 듣게 되었네요 이번 앨범도 수작


[Michael Manson - Just Feelin It]
홍보를 그다지 받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떠오른 베이시스트
Norman Brown, Rick Braun, Brian Culbertson, George Duke, Paul Jackson, JR., Jeff Lorber, Nelson Rangell, Kirk Whalum 등 최고의 스타들 대거 featuring 그래서 그런지 꽉찬 사운드가 일품입니다


[Nick Colionne - Keepin' It Cool]
기타리스트 Nick Colionne 연초에 나왔음에도 꾸준히 사랑받은 앨범


[Oli Silk - So Many Ways]
신예 키보디스트 Oli Silk! 매번 비슷한 스타일의 스무드 재즈에 질릴때가 되었는데도
역시 신인이라 그런지 신선한 느낌이 확확 드는 앨범


[Philippe Saisse Trio - The Body And Soul Sessions]
2006년 최고의 앨범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어쿠스틱 사운드와 리메이크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신선한 충격을 준 장본인
이런 앨범이 라이센스되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Pieces Of A Dream - Pillow Talk]
Pieces Of A Dream은 흑인 R&B를 접목한 최고의 재즈 그룹이 아닐까 합니다
역시 본 앨범도 최고의 사운드로 무장했습니다


[Shilts - HeadBoppin']
2001년 첫 앨범 이후로 5년만에 나타난 최고의 기대작 앨범!!!
1집만큼 Funky한 느낌은 줄어들었지만 (smoothjazz 흐름의 영향) 역시 기대작이었습니다
1집을 꼭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


[Steve Briody - Keep on Talkin']
신예 기타리스트임에도 Jeff Lorber, Eric Marienthal, Greg Adams 가 참여하여 빛을 발한 앨범


[The Rippingtons - 20th Anniversary]
말이 필요 없죠! 그들의 20주년 기념 앨범! 보너스 DVD도 굿 乃


[Torcuato Mariano - Lift Me Up]
표지를 보고 효도르가 아닌가 하는 분이 계셨죠 ^^
사운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전작 앨범들은 뉴에이지에 가까운 사운드였는데
이번 앨범은 전형적인 Smoothjazz 스타일의 앨범 여전히 멋진 사운드


[Ultrablue - Ultrablue]
한 곡도 빼놓을 수 없는 앨범! 2003년 이후로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Urban Jazz Coalition - Down To Get Up]
이 그룹은 메이저 레이블에서 음반을 아직 못했습니다만
마이너에서 어느 정도 인기를 누리며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역시 2006년 주목앨범


[Wayman Tisdale - Way Up]
NBA 농구 선수 출신의 덩치가 큰 베이시스트
그 큰 베이스가 이 사람에게는 작아보이더군요 더군다나 왼손연주자
Funky Groove 를 그대로 이어받은 앨범
YouTube에 가시면 이 사람의 연주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