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의 군사훈련을 마치고 모 지하철역에서 공익으로 근무하고 있는 오버드라이브입니다~ 근무시간 외에 꾸준히 유튜브에 들러 검색을 하던 차에 좋은 영상을 많이 발견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아무래도 위의 동영상은 열차에 빠져 살고 있는 무카이야씨가 만든 트레인시뮬레이터 OST중 하나인듯 싶어 올립니다. 쉼없는 섹션이 카시오페아다운 색깔을 그대로 드러내는게 눈길을 끕니다.
이외에도 오토트리오와 카시오페아, 티스퀘어의 조인트 동영상도 Ottottrio 로 검색해보니까 나오더군요. 상당히 볼만한 동영상들은 역시 유튜브에 많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