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TH 신곡은 PIOGGIA DI CAPRI 와 SUPER*G 입니다.

8TH 신곡은 PRINCE VLAD 와 IN THE MEMORY, AFTER SCHOOL LIKE SUNDAY 입니다.

메갈리스가 빨간 색인 이유는

보너스 히든 스테이지 곡으로만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세 스테이지 모두 A+ 맞으면 바로 이어 보너스로 오리저널 곡 전부 나옵니다.

오리지널 드럼 패턴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드럽게 어렵습니다;;;

(드럼게임의 셋트 한계상 약간 줄인 겁니다만...)

8TH 에 나온 곡으로써는 PRINCE BLAD...무난 합니다..

여-자 이곡은(용자;)매일 같은 패턴의 곡들만 연주하시던 분들께는

첨만 좀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배드문도 약간 어렵구요

혼다상의 '일요일같은 방과후' 는 뭐랄까...어렵지만...

럭셔리한 엇박 드럼 패턴? 이라 할 수 있겠네요...SUPER*G 는 거기서 약간 벗

어나지 않나 싶습니다... 여-자, 배드문 나우티보이 카파카바나 같은 곡이

나오다가 카시오페아의 쇼킹 펑션의 등장으로 엇박과 드럼의 화려한

솔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곡이라 칭하죠... 아 참고로 카시오페아 곡 중

MEMORY 라는 곡도 8TH 때 신곡으로 삽입 되었었습니다.

네오드럼에 여느 다른 뮤지션들보다 지금 시리즈 까지 티스퀘어 곡이 많이

실렸던 이유는...네오드럼 곡 선정 방식이 드럼 패턴이 화려하지 않거나 단순

반복이라도 인기 있는 유행을 타는... 최신곡(EX:비밀번호486등) 이면 OK 이고

인기 없는 대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곡이라도 드럼 패턴ㅇ 화려하고 좀 어렵

고 하다면 무조건 OK 입니다...더군다나 T 나 C 의 곡들은 음악 자체가

악기의 기교 보여주는 곡들이라... 해서 계속 들어가고 있는 겁니다..

몇몇곡은 제가 게임 개발 과정 중 곡을 선정 했죠...

게임 개발에 한 2% 정도 참여도 했었습니다만..

흠...저희동네 주변엔 네오드럼이 없어서 평촌 학원가(귀인동)

까지 가야하는데 간만에 오늘 갔더니 네오드럼 9TH 로 업그레이드했더군요

PIOGGIA DI CAPRI 를 연주했는데...메갈릿 같은 성격의 곡은 아니지만

많이 어렵다고 볼순 없지만 엇박을 무시 할 순 없습니다

그러고보니 NAUGHTY BOY 가 가장 쉬워 보이네요;

동네 주변에 네오드럼이 있다면 많이 플레이 해보시길;

참고 : 네오드럼 광고가 아닙니다 그냥 정보만 공유하자는 것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