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동호회를 위한 것이었군요. 그럼 공구를 기다려야 겠네요. 지난번 재즈 페스티벌때는 티켓가격이 비싼 탓도 있었겠지만 이번엔 저렴한 편이니 저번 보단 호응도가 높지 않을까 합니다.
예매하러 가보니 앞에 5열은 선택불가 네요. 깨끗하게 다 나간걸 보니 예매 완료된건 아닌것 같은데 동호회 공구등 을 위해 비워 놓은건지... 맨 앞자리에서 보고싶은데...
디멘션의 한국 공연은 27-28의 EBS space출연과
29일의 백암 아트홀 공연입니다.
이외 다른 일정은 마스자키의 개인 일정으로 디멘션의 공연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사람이 많이 들지는 못하겠지만 백암으로 공연장을 잡아서 다행입니다. 이번에는 음향을 덜 걱정해도 되겠네요. 지난번 카오리 공연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기 음향 정말 굿이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