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반은 Passion Flower까지의 색으로 음악을 만들지... 약간 기대를 해봐야겠네요 ㅎ;
T-Square를 너무 늦게 알게 되어 매진 된 음반들을 못산게 아직도 한이 되네요 orz.
사진으로 올라와있는 걸 봐서는 현 멤버도 같이 참여한 듯 싶네요..
과연 어떤 사운드가 나올 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3과 비슷한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이토나 다른멤버들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 spirits는 그당시에 안도와 이토만 있었으니까 그렇다 해도.. 멤버가 있는 상태에서 다른멤버를 기용해서 30주년앨범을 만든다는건 좀 의아스럽네요.. 환영이긴하지만.. 지금멤버도 같이 참여해야 30주년의 의미가 있을거같은데..;
왠지 이름만 들어서는 스무스 재즈 필이 나기도 하는데...멤버를 보면 또 다른 장르 같기도 하고... 콘서트 이름도 이토씨가 맥도날드 광고에 나온 인연인지는 모르겠지만 ㅎㅎSpirits같은 명반이 다시 나오길 기대합니다
마사토혼다는 결국 제외됐군요... 곡제가 blues for monk 라니, 재즈풍의 곡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름도 재즈스탠더드와 비슷하고요... (구멤버들과 rock 을 할거라고 상상이 안돼는군요..) 의미있는 30주년이 됐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