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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퀘어가 이번에 내한한다면 꼭 듣고 싶은곡!!

Various Artists 안도마사히로, 2008-04-23 오후 4:41:00

솔직히 Omens of love나 Saling the ocean, truth 같은 곡은 너무 많이 연주해서 좀 식상하더군요.

이번에 내한하게 되면 저는 꼭 Final drop goal과 Man on the moon이 듣고 싶네요.

Samurai metropolis도 좋구요. 여러분도 티스퀘어의 자주 듣는 곡보다는 자주 연주되지 않는 곡이

듣고 싶지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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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QUARE

댓글


Various Artists
몸바싸, 2008-05-04

Yes, no, Wave 수록곡 듣고 싶네요. Dans Sa Chambre좀 해주길...


Various Artists
네도베도, 2008-04-25

코르넬리우스님 감사합니다^^ Scrambling 더블 브라스인줄 알았는데 아녔네요~ㅎ


Various Artists
코르넬리우스, 2008-04-24

Scrambling 라이브라면 99년 도요타리버사이드 라이브에서 연주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원곡대로 미야자키 타카히로씨의 라이브 연주지요.


Various Artists
마노로스, 2008-04-24

혼다의 써니싸이드가 듣고싶음...


Various Artists
스카이라인, 2008-04-24

Human, Summer Planet, B.C. & A.D., Blue in Red 이 네개의 앨범에 있는 수록곡들이 많이 연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Various Artists
네도베도, 2008-04-24

그 어떤 동영상에서도 찾기힘든 Scrambling~!!(혹시 알고계시다면 소개좀 해주세요^^)
이 곡 역시 혼다와 함께하지 않는다면 안하는게 낳을듯....-_ㅡa


Various Artists
실버레인, 2008-04-23

혼다가 온다면 무엇이든 오케~


Various Artists
오버드라이브, 2008-04-23

저는 미야자키가 연주하는 Barbarian과 Dream Weaver를 듣고 싶네요


T-SQUARE
칼립소, 2008-04-23

Samurai metropolis는 저도 공감합니다(혼다씨가 와줘야 할텐데...). 개인적으로는 Jealousy를 가장 듣고 싶네요. From the bottom of my heart라든지 (Don't ask about) Meaning of Kiss도 좋고요. 30주년이니만큼 확실히 자주 연주되지 않는 곡들을 연주하는것도 좋은일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