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ambling 라이브라면 99년 도요타리버사이드 라이브에서 연주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원곡대로 미야자키 타카히로씨의 라이브 연주지요.
Human, Summer Planet, B.C. & A.D., Blue in Red 이 네개의 앨범에 있는 수록곡들이 많이 연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어떤 동영상에서도 찾기힘든 Scrambling~!!(혹시 알고계시다면 소개좀 해주세요^^)
이 곡 역시 혼다와 함께하지 않는다면 안하는게 낳을듯....-_ㅡa
Samurai metropolis는 저도 공감합니다(혼다씨가 와줘야 할텐데...). 개인적으로는 Jealousy를 가장 듣고 싶네요. From the bottom of my heart라든지 (Don't ask about) Meaning of Kiss도 좋고요. 30주년이니만큼 확실히 자주 연주되지 않는 곡들을 연주하는것도 좋은일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