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음악가 보기
올해는 오겠죠?
내한일정 먼저 잡혀야 할듯...
태연의 만약에도 괜찮을듯...^^ 그동안 잔잔한 곡만 연주해왔던 것 같은데 신난곡도 어울리는게 있다면 좋을것 같긴한데 딱히 떠오르진 않음...ㅎㅎ
처음그날처럼 같은 편곡이라면 어떤 곡이든 환영합니다. 개인적으로 HOT의 캔디를 해줬으면 좋겠군요. 하지만 일단 내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