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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안도 상이 블루스 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Blues for monk 에서 확 뒤집혔습니다.30주년 티스퀘어 화이팅!!
다가옵니다. ^^
카와노의 Calera 확 다가오네요. 미야자키가 함께 참여한 곡은 괜찮은 듯. 그리고 Wonderful Days는 의외로 발라드넘버였네요. 제목만 보면 대곡같은데 ㅎㅎ 이번 앨범은 높은 완성도일 듯 합니다//
Islet Beauty는 오랜만에 이토씨 작곡이군요. 미리듣기만으로도 느낌이 팍 오는게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