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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얘기
간만에 favor of my friends가 듣고싶어..
강물처럼, 2009-03-03 오전 9:20:00
몇년만에 찾아온 곤시오페아가 확 바뀌었네요..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파견나온 근무지에서 너무 편하게 있다보니 갑자기 수토 형님의 베이스가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곤시오페아에 들어와 봤는데 많이 바뀌어서 들을수가 없네요..
피코팟에 가입은 했는데 승인도 안되구.. ㅜㅜ
꼭 듣고싶습니다.. Mitsuru sutoh의 favor of my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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