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토 혼다는 이번에 BMG로 이적했기 때문에, 이전에 JVC와 계약하고 라이선스하던 C&L에서 음반이 나오지는 않을 것같습니다. SONY/BMG 코리아 혹은 국내의 다른 음반사와 새로 계약을 해야겠죠.
허나 APRO, C&L, 그리고 인더가든을 통해 발매됐던 기작들의 안습 판매량을 본다면 과연 어디서 내 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카오리 공연때 단체 할인 대신 뿌리던 VOE 재고를 보면서 그저 한숨만ㅡ,ㅡ) 라이선스 발매가 된다고 해도 금방은 아닐 듯 합니다.
물론 음반사가 포플레이 떡밥에 혹 하면, 의외로 쉽게 풀릴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닙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