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Moment - Memorial Live at Chicken George 에서 "Breeze and you" 곡, 히로타카 이즈미씨의 피아노 솔로에 한표!
전 수토씨의 Favor of my friends의 The sun is rising again에서 오하시 이사무의 입신의 경지에 다다른 기타 솔로연주를 가장 좋아합니다.
레알 돋는건 혼다의 '야망을 가져라' 중 시오노야 솔로, 카쇼페아의 '보물' 중 무카이아 솔로네요.
수백번 들어도 감흥은 변하지 않을 정도로 좋습니다.
요즘 오스카 피터슨, 빌 에반스, 듀크 조단을 즐겨 듣고 있는데 제이퓨전 만큼의 감흥은 없네요.
어떤 화려함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T-SQUARE & Friends '野音で遊ぶ' Live in Tokyo에서 El Mirage의 Masato Honda EWI 애드립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