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층 더 높아진 음악으로 찾아온 앨범!
작년 2012년 20주년을 기념한 [Memorial Year]이 전세계에 전달되며 아시아 각국에 발매되었다. 한국에서의 단독라이브도 대성황리에 마친 디멘션. 올해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 가는 디멘션. 한층 더 깊고, 세력을 증가시킨 압도적 사운드는 일본의 인스트루멘탈 뮤직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최고의 걸작을 당당히 완성하였다! 결성 20주년을 맞아 작년 한 해, 전 타이틀을 모아놓은 컴필레이션 Box Set 과 첫 발라드베스트, 그리고 오리지널 앨범 [25]와 라이브를 모아놓은 DVD앨범 [2012 DIMENSION Live] 을 발매했던 디멘션. 행보를 멈추는 일 없이 올 해에도 26번째의 오리지널 앨범 [26]을 발매. 어느새 다른 추격을 허락하지 않는 사운드, 일봄 인스트루멘탈 뮤직의 새로운 가능성이 더해졌다. 최신 그리고 최고의 걸작이 완성되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이해하고, 어딘가 그리움도 있고 그러면서 누구도 들은 적 없는 다양한 미래감이 넘치는 사운드가 가득한 바로 [New Jazz] 앨범. 참가 뮤지션에는 친숙한 노리타케 히로유키(드럼), 반도우 사토시(T-SAUARE/드럼), 요시다 타이요(드럼), 스토오 미츠루(베이스), 카와사키 사토시호(베이스)가 함께 했으며, 17세의 전체 드러머라고 불리는 타이아 리쿠(드럼)와 젊은 신인으로 일본 내 베이시스트 No.1이라는 평판이 높은 니카모토 료스케 등 일본을 대표하며 미래를 담당할 젊은 뮤지션들도 화려하게 집결되었다. 마스터링 엔지니어에는 거장중의 거장 코테츠 토오루를 기용, 이번 작품도 철저한 하이퀄리티와 높은 음질을 고집한 음원으로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