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용인 수지 권에서 퓨전 직장인 밴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SAX/EWI, 건반,기타,드럼은 다 모였고 멤버는 30대초반~ 40대 중반까지 모여 있습니다. 나름 군악대 출신이거나 밴드 경험이 10년~15년 정도의 경력들은 가지고 있어서 어디가서 쪽 팔정도는 아닙니다.
레파토리가 채워지면 대회에도 나가고 공연도 일년에 몇번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퓨전팀이라고는 하지만 티스퀘어/카시오페아만 하는 건 아니고 컨템포퍼리나 애시드도 가미할 계획입니다.
우선 티스퀘어의 Truth, Sailing The Ocean을 우선 진행예정이며 이후 대중의 반응을 필요로 할 경우를 위해서 리릿나워의 OverTime앨범의 Night Rythms이나 Just The Two of Us, Sade의 Smooth Operator같은 곡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연주팀으로 운영되고 보컬이 필요한 경우는 객원으로 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