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오래된 떡밥이긴 한데요, 그래도 오랜만에 한 번 ㅋㅋㅋㅋㅋ

저는 제 스스로의  메이저 의견과 마이너 의견을 나누어서 생각해보려고요

메이저 의견 : 짐보 아키라 + 사쿠라이 테츠오

사실 '노리타케 히로유키 + 수토 미츠루' 조합과 비교해서 누굴 뽑아야 할까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만, 이 두 사람이 Jimsaku 시절 활동하며 우리에게 들려준 극한의 연주를 생각하면서 이들을 뽑았습니다ㅋㅋ 

마이너 의견 : 이것도 고민을 많이 했어요. J&B의 '마츠바라 히데키 + 누마자와 타카시' 조합은 어떨까? 라고 생각하다가 결국은 한동안 Dimension을 서포트 해준  '아오키 토모히토 + 이시카와 마사하루' 조합을 택했습니다. 이들의 손에서 탄생한 환상적인 연주들, 특히 Seventh Dimension 앨범의 연주들을 잊을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