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랑 삶을 연주하고 들려주신 아름다운분 이었습니다. 십여년전쯤 서래마을 와서 좋은 선율 들려주셨던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만. . 애도를 표하는 바이며, 부디 좋은 곳 가셔서 좋은 곡 더 써주시고, 피아노 소리 더 듣고싶습니다...감사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충격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야후 기사의 댓글로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04b367b0dee672f1bc9c456c01769c6563957d7e/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