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ious Artists안녕하세요. 이틀이나 지났는데 공연의 여운이 아직 남아있네요 ㅋㅋ 더 늦기 전에 후기 남겨봅니다. 먼저 연주하신 곡들 순서 상관없이 대충 기억나는 대로는 이렇습니다.
M.R.I (첫 곡)
Luca
Origin
Bright Life
A La Moda
Early Bird
Sailing Alone
Sunnyside Feelin'
Mid-Manhattan
드럼 솔로
Zero G ~ 베이스 솔로
Red Express (마지막 곡)
Banana Express (앵콜 곡)
공연을 보는 내내 가장 강하게 들었던 생각은 아니 어떻게 저 기량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것일까 였어요. 카시오페아 때도 비슷하게 느꼈던 거지만, 연주에서 느껴지는 에너지와 포스는 현장감과 무관하게 그 자체로 여전히 강렬했습니다. 물론 저도 관객 분들도 그에 못지 않은 호응으로 답했구요 ㅋㅋ 시간으로 쌓아진 호흡과 시간을 초월한 관객(거의 20,30대였거든요)이 만나는 순간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See you next time 이라고 하신 말 꼭 지켜주시기를.. 10월 티스퀘어 내한도 기대 많이하고 있겠습니다!
+ 공연 전에 판매한 앨범 구매자에 한해서 팬싸인회를 했습니다. 빠르게 진행되기도 했고 일단 너무 긴장해서 경황이 없는 상태였어서 사실 싸인 받고 인사를 제대로 드렸는지 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데요 무카이야 아저씨가 악수해주신 거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