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배치는 어떤 단체가 일찍해서 유리하다는건 없지만, 입금을 빨리 마무리해서 기획사측에 전달하느냐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겠죠...
하지만 이런 식의 비교 발언은 도리어 님의 홈피에 와서 예매를 하는 편이 훨씬 이득이다..라는 지극히 홍보적인 의도라고 밖에는 안보이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밑의 성질이 같은 3개의 글. 한번으로도 충분하고 이제 다시 그런식의 글은 이곳에서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차피 곤시오에서 예매가 마감됐으니 카시오에서 하라는 것이거늘 왜이렇게 말들이 많은지;; 같은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이렇게 분쟁이 많아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