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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되거나 과시하지 않는 무심한 연주들과 그 음악의 깊은 서정성과 회화성,, 절대고독, 귀소본능, 여백의 느낌 ,, 그래서 팻메쓰니와 비슷한지도,,
표현 정말 멋지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