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は私を待たない 시간은 나를 기다리지 않아 呼びとめても 過ぎてゆく 불러세워도 지나쳐가는 雲のように いつの日も 구름과 같이 언제나 {*역주3}
Hold Me Again <나를 다시 안아줘>
それぞれに 流されても 각각 흘러가버려도 私はもう忘れない 나는 이젠 잊지않아 あの日の空 この胸に抱いて 그 날의 하늘 이 가슴에 안고서
少し きゅうくつな 조금 갑갑한 ブランコで ゆらした 그네로 흔들었어 好きな あの空は 좋아하는 저 하늘은 ひどく 小さかった 너무나도 작았어
Hold Me Again <나를 다시 안아줘>
時に追いこされてゆく 시간에 추월당해가는 澄みきった心までも 맑개 갠 마음마저도 うばいながら いつの日も 빼앗으면서 언제나 Hold Me Again <나를 다시 안아줘> どんなに かげりだしても 아무리 빛이 가려져도 あの日の まぶしい空を 그 날의 눈부신 하늘을 忘れはしない 잊지는 않아 この胸に 抱いて 이 가슴에 안고서 あの空にHold Me Again 저 하늘에 <나를 다시 안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