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혹성" 앨범 속지에도 보면 남바가 참여했다는 어떠한 정보도 없습니다. 바이올린과 브래스 색션에만 게스트 뮤지션이 몇명 있을 뿐....
전 갠적으로 남바씨 좋은데... 괭장히 특이한 느낌을 주는 연주를 하죠...쫌 끈적끈적한 느낌은 없지만 아이디어가 번득이는 연주.. 굳임당...왜모는 야쿠자 보스를 연상케하는....^
ㅎㅎ 생각해보니 그렇네요....그래도 남바씨의 연주스타일 너무너무 좋아요...특히 'Summer Mirage' 에서의 후반부 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