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로 새벽의 비너스를 여름 기념으로 만들 예정이었다는... ㅡㅡ;;; 타케시이토님께서도 좋은 곡 많이 추천해 주세요... vos로 만들기 좋은 그런 곡을... 복사파일 원하시면 제게 메일을...
우와 황당할 정도로 저랑 비슷하신 분들이 많은... ㅡㅡ; 저도 솔직히 이 게임을 통해서 처음 Sunnysides Cruise를 접했다는.. 다음은 Dandelion Hill에.. Beyond the dawn으로...
카리스마님(thintrabbit) '새벽의 비너스' 좀 만들어 주세요. ㅎㅎ 저는 요즘 VOS는 안하고 캔뮤직만 합니다. 아...그리고 감사합니다. ^^*
제가 그 게임을 통해 'Sunnyside Cruise'를 연주후 많이 감명받았던적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T-Square라는 그룹에 관심갖게 됐죠. 어떻게 보면 정말 이 게임을 한것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