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ious Artists
혼다상, 6/23/2003 1:09:00 PM
저도 알고싶네요.. 예전엘범들(80년대)에서 몇몇 곡들은 몰랐는데.. 익숙하지않은 곡들이 더 좋게 느껴져서 의외였습니다.. 역시 버릴곡은 하나도 없는 영원불멸의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Sunnyside Cruise 들을때 눈물나오더군요...내 평생에 그곡을 라이브로 들을수 있을줄이야...ㅠㅠ...곡 시작할때 함성이 가장 컸던 곡이 아니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