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 좌석님 땀 범벅이되며 타카라지마 멜로디 따라 부르셨을때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정말 이런 공연은 돈주고도 보기 어려울겁니다.....최고였습니다!!
아.....혹시 마사히로 안도사마의 헤어 스타일 코스츔한 분이신가요? 제가 바로 뒤에 있던 학생입니다. 전 첨에 안도사마인줄 알고 바로뒤에 앉았답니다. ^^*
쿨럭... 제가 옆에 앉았던 (C316,317) 사람이었는데요... 진짜 부러웠습니다. ;ㅁ; 여친과 저는 뒤에서 손가락만 빨고... 수토상 뛰쳐나왔을때 복도로 나갈려고 하다가 카메라에 머리 박을뻔 하고;; 정말 부러웠었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