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all artists
Anthoolgy의 노래들이 좋은 점도 있는데.. 특히 Copacabana는 기타가 작아져서 매우 부드럽죠.. 메가리스는 약간 힘아리 없는 느낌이 들어서 ㅋ. 재밌기는 한데..
키보드는 계속 왔다갔다하고... 기타소리가 좀 더 볼륨업 되었고 색소폰은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전자음 적인 소리로 변했죠.
그리고 도입부에서 멜로디가 이어폰을 왔다갔다하는게 인상적입니다
아 네 소리가 많이 깔끔해졌죠..아마 믹싱을 다시한듯 싶습니다. 메갈리스 뿐아니라 엔솔러지 전체가 다시 손을 본 곡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