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기철이구만...여기서 보니 반갑네...글구 노리다케 곡인줄 몰랐던 몇몇 곡들...역시...멋진 곡들이야...하튼 다음주에 서울서 보자잉~! ^^
개인적으로 A Day in Blue 같이 차분한 곡에서의 기교있는 드러밍을 보면 정말 멋있더군요. Time to Landing 같은 곡도 빼놓을 수 없는 노리타케의 명곡이죠.
제 꿈이 드러머여서 개인적으로 히로유키상을 좋아하는데요......특히 유로스타는 One Step Beyond와 The Forest House의 분위기를 섞어놓은듯한 묘한 곡이죠.....히로유키상만의 슬프고 애절한 멜로디 정말 마음에 듭니다. ^^*
쪽팔린 이야기지만 첨 YUH-JA 타이틀을 보았을때 女子인줄 홀로 착각했던 기억이... ㅋㅋ 티스퀘어 멤버안에 한국어를 할줄아는 분이 계신줄 알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