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기타와 알토 색소폰의 음색이 섞여 연주되니 헷갈리셨나 보네요. 저도 고등학교 밴드부에 퓨전재즈를 접목시키려고 알토 색소폰에 입문하려고 합니다만.....셀마짱님 시간되신다면 저랑 대화 안될까요? ^^;
알토 소프라노 플릇은 불어도 테너로 연주한건 없읍니다. 저같은 경우는 테너만쓰다가 옥타브가 낮아서 알토로 연주하고있읍니다.둘의 디자인 차이라면 테너가 길고 넥부분이 알토는 직선이고 테너는 휘었져...그리고 ewi같은 경우는 섹소폰과 다른느낌이라 시간이 어느정도 필요한악기입니다. 장비도 어느정도 따라가야하구여 그럼
알토입니다.티스퀘어곡중에 테너를 쓰는곡은 거의 없는걸로 압니다.(있을지도 모릅니다;;;)대부분이 알토곡이고 로맨틱시티나 플레이 포유 같은곡이 소프라노입니다. 들어보고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