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건반이져....

섹소폰도 조금 할 줄 알고....

모던롹을 좋아했던 .....

솔직히 티스퀘어라는 그룹을 안지는 한 1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고..... 깔끔한 리듬이나 사운드를 좋아하던....(좀 단순한.)

재즈를 접하면서, 티스퀘어를 알게 되었고.....

처음에는 잘 들리지가 않더군여... 노래가 없는 연주곡에...

이곡이 이곡 같고.... 그런 느낌 있잖아여...

밴드를 하다 그만 뒀는데 다시 결성해서 취미로나마 할 생각이구여

Knight's song 라는 곡을 카피하고 싶어졌습니다.

예전 드림씨어터라는 그룹의 카피... 참 쉬운 일이 아니였는데...

그래서 이제 카피 안할라구 했는데....

다시 음악을 하고싶게 한 티스퀘어입니다.

공연..... EWI의 관심....

근데 건반도 하구 싶고 EWI도 하구 싶네여....



아~~~~ 내게 다시 이런날이 오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들도 즐음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