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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퀘어의 bad moon, nap that chap, naughty boy 요...
저도 개인적으로 베이스가 뒤에서 확실히 받쳐주는 곡을 특히 좋아하는데^^
카시오페아 Made in Melbourne 9번 트랙입니다. 베이스 만땅이죠. ^^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네요^^ bass greetings라
티스퀘어 Blue in Red Samurai Metropolis
역시 카시오페아의 the party앨범이죠. 나루세의 박력있는베이스란 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