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렇다고 해서 젅적으로 베이스가 중심인 노래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모든 장르나 노래에서 베이스가 굉장히 중요하지만 재즈쪽은 베이스가 정말 그 음악에서 많이 차지를 하죠..카시오페아 노래를 들어보면 베이스가 아예 한곡 전체의 멜로디를 담당해버리는 노래들도 꽤 많죠..티 스퀘어도 그렇고..그만큼 베이스란 악기는 그 목적에 따라 다양한 음색과 소리를 낼 수 있는 악기입니다.
즉 베이스의 모든 가능성들 중에서 리듬과 화성이 두드러지며 그 두개를 동시에 담당하는게 엄청난 매력인거죠...기본적인 4현베이스로도 왠만한 멜로디나 노래 카피는 다 할 수 있답니다..^^..물론 5,6현쪽으로 갈수록 더욱더 표현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지겠죠..좋은 선택하시길.
프로 베이시스트들이 연주하는 것을 보면 베이스의 정말 엄청난 가능성을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화성..리듬..멜로디..다 가능하죠.단 한 곡에 있어서 베이스가 그 곡의 모든 멜로디를 담당해버린다면 그 곡은 무너져버리겠죠..여하튼 베이스 정말 무궁무진한 악기입니다..^^
아닙니다. 베이스의 가능성은 정말 무한하지요. 사실 멜로디를 찾으신다면 기타를 하심이. 베이스는 멜로디도 가능하지만 곡 내에서는 멜로디는 별로 안중요하니까요
저도 피아노 한 표. 가장 기본이 된다고 봐도 무방할 듯 싶네요. 베이스는 멜로디를 염두해 두신다면 말씀하신 대로 연주하는 맛은 적을겁니다. 화성과 리듬을 동시에 담당하는 악기라서... 그게 또한 매력이기도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