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ast train home(live) / Pat metheny group 2 Advanture / T-square 3 Straight on red / Pet metheny group 4 Takarajima / T-square 5 Mid manhattan / Casiopea 6 Yours lovingly / Casiopea 7 Someday / Dimension 8 Goodness and mercy / Santana 9 Gate for tomorrow / T-square 10 Travles / pat metheny group 11 After school / Casiopea 12 Tenderness / Yoshitaka mihara 13 Tomorrow is another day / Masato honda 14 Pier7 / Hirotaka izumi 15 Time to landing / Hiroyuki noritake 16 Kinjo no koen / Kukehiha Club 17 Last Wave / Outrun 18 Domino line / Casiopea 19 Goin ahead / Pet metheny group 20 Pray / Every little thing
j-fusion jazz위주로 골랐습니다. 저는 매우 잡식성이라 다양한 곡들을 좋아하는데 이곳은 아무래도 j-fusion쪽을 즐겨듣는 분들이므로 제가 듣는 다른 부류의 음악을 올려봤자 의미가 없어서 걍 범위를 좁혔어요
티스퀘어나 카시오페아, 디맨션등의 일본재즈뮤지션들 외에도 미국 퓨전재즈계의 대표주자 팻메쓰니 그룹과 j-pop 아티스트인 elt등도 포합시켰습니다. 팻메쓰니 그룹의 음악은 저에겐 매우 막대한 영향을 끼쳤죠. 공간감을 표현하는 놀라운 상상력과 최고의 기타연주 그리고 라이브의 한계를 뛰어넘는 셋팅력과 편곡기술.. 구하기 매우 쉬운곡들만 올렸습니다
그밖에도 곤쓰님이 추천하셨던 여러 j-jazz계열 아티스트들의 곡을 다양성의 측면에서 포합시켰습니다. 곡의 순위는 거의 무작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생각나는데로 적었으니까요.. 다만 Last train home의 경우는 저에게 베스트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