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aking mountain (Tops) / T-Square 2 Believe in me / T-Square 3 Season / T-Square 4 The Forest House / T-Square 5 Still I love you / T-Square 6 Beat in beat / T-Square 7 Jealousy / T-Square 8 Away from home / T-Square 9 Drop Goal / T-Square 10 Snow Bird / T-Square 11 Stiff Nails / T-Square 12 Japanese Soul Brothers / T-Square 13 Ciao!! / T-Square 14 Goodbye Hero / T-Square 15 Faces / T-Square 16 Victory / T-Square 17 Lately / T-Square 18 Bird of Beauty / T-Square 19 The Seven Wonders / T-Square 20 Naughty Boy / T-Square
저는 원래 다른분들이 잘 안듣는 명곡을 캐내기 위해 여러가지 음악을 들어봅니다. 그중에 제가 좋아하는걸 추린 것입니다. 특히 베스트 8위까지의 곡에는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미야자키와 마츠모토가 상당히 그립습니다... 그들은 곡도 상당히 잘 썻고 연주 실력도 탁월했지요. 근데 요즘 앨범은 보면 기타도 어코스틱기타(특히 나일론기타)소리가 많이 들리고 이토씨도 늙어서인지 상당히 페활량이 안좋지요... Toys와 Soft Madness를 들어보면 부들부들 떠는 듯한(애드립이라기엔 좀 부자연스러운..).. 그리고 더 길게 불어줘야 할 부분에 금방 끝나고나서 신디 반주로 공백을 때우지요. ㅡㅡ; 특히 떨어도 티가 별로 안나는 풀룻 연주가 많이 보입니다. 안도씨도 이토씨가 이런 상황이라서 활동이 어렵게 되자 옛 우정을 생각해서 재가입(어떻게 보면 취직 ㅡㅡ;)시킨 것이겠지요. 두분 모두 이제 손이 굳어가는것도 당연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