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hen I think of you / T-Square
2 Sweet Sorrow / Hirotaka Izumi
3 Captain Banana / Akira Jimbo
4 Glowing / Casiopea
5 El Mirage(T-Square & Friends Live '95) / T-Square


나눠서 적으니 되는군요 ㅡㅡ; 한번에 많은 데이터를 못받아들이는 건지?

요즘은 Megalith Live의 영향으로 New-S를 자주 듣는데 참 좋은앨범이더군요. 혼다씨의 When I think of you는 정말 멋진 분위기의 곡이지요.다른건 몰라도 마무리는 역시 Megalith Live가 짱...
Sweet Sorrow는 전에 자료실에서 올려주신걸 받은건데 너무 좋네요. 개인적으로 New Age계열 음악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터라... 이즈미 앨범도 모으고 싶은 충동이 생길 정도네요. 오케스트라버전은 별로였는데..
제가 너무 듣고 싶어하는 음악이 바로 Casiopea의 음악입니다. 그래서 여러 추천을 바탕으로 Asian Dreamer와 슈퍼베스트2000을 구입했지요. 근데 그 두 앨범에서는 아주 좋아하는 곡도 있지만 아주 듣기 싫은 곡도 있고 그래서 손을 놓고 있었지요. 그랬는데 이번에 Inspire를 받을수 있게 되어서 얼른 받아서 쭈욱 다 들어봤지요. 그리고 특히 그 중에서 Glowing은 신나고 경쾌하고 분위기도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점점더 카시오페아가 끌리는...^^;
El Mirage는.. MP3로 추출해서 듣고 다니는데 혼다씨가 연주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듣을때 기분... 참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