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明日への扉 / T-Square
2 Ms.Bracing / T-Square
3 Pioggia di capri / T-Square
4 Takarajima / T-Square
5 Down to earth / T-Square


사실 기억이 안나서 자주 듣는 것 5개 골라봤습니다..

1번 내일로의 문은 제가 티-스퀘어를 좋아하게 만들어준 곡입니다..

중간에 피아노부분이 좋아서...

2번 Ms.Bracing은 그냥 따뜻한 느낌이 드는 곡이라 좋습니다.

월드컵 할 때는 이 곡이 선수들 입장할 때 쓰이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3번 Pioggia di capri.. 상당히 깔끔한 느낌이 드는 곡으로.. 이탈리아의 분위기 라던가요? 어쨌든 너무 이쁜 곡입니다

4번 Takarajima 역시 대단한 곡.. 딱히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간결하고 이쁜 곡이네요. 중간에 피아노 부분도 좋고..

5번 Down to earth는 예전에는 그냥 넘기던 트랙이었는데

요즘에 가장 좋아하는 곡이 되어버렸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색소폰이 끊어질 듯하면서 다시 솔로가 계속 되는 부분은

정말 너무 멋집니다.


좋아하는 곡이 더 있지만.. 우선 5개만 골라봤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