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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200회 제한의 안타까움... 누구 말처럼 신데렐라도 아니고... '12시'를 이렇게 뜻깊은 의미를 두고 기다리는 일이 있다니...ㅋ 앞으로 10분 남았습니다. +_+ 빨리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