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all artists
전 비라이센스 다운이 너무 좋았었다는 밤새가면서 자켓보면서 듣는 재미란 학교가기도 싫었을정도 ㅎㅎ;
저땐 정말 아담한 분위기였지요...그리고 설문조사 참여하는 재미가 쏠쏠했었습니다
지금것이 눈은 더 즐겁습니다
글에서 말하는 편안함이란 홈페이지 사용이 아닌 운영의 편안함을 의미.
저도 옛날것이 더 난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