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ITO의 명작 슈팅, 메탈블랙의 스테이지 1 음악이었던 Born to be Free의 어레인지 버젼입니다.
부제가 한문으로 쓰여있던 것 같았는데 TAG 정보가 날아가는 바람에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아마도 '하늘로 부터 내려온 천사의 강림'
이런 뜻의 한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Zuntata의 음악들도 게임 음악의 한시대를 풍미했던 사운드 입니다.
구형파 구락부의 카시오페아&티스퀘어 라인과 조금 다른
'칸노요꼬'계열의 음악으로 요즘은 알려진게 많지요.
개인적으로 정말 감명 깊게 들었던 곡이라서 공유해봅니다.
그럼 즐거운 감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