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hlia - Hotel Magaret
from le mode d`emploi Album
안녕하세요~~ 무카이아입니다.
요즘에 꽤 많이 듣게 되는 노래가 있어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다알리아라는 일본 계열의 아티스트인데, FPM등에서 느껴지는
몽환적이고 불란서 샹송의 향취가 배어나오는 참 부드럽고 독특한
맛이 있네요.
대부분의 노래가 영어로 되어있어서 부담이 더 없구요.
앨범내의 모든 트랙이 버릴게 하나도 없습니다...
따듯한 오후의 햇살이 창가로 내리쬘때... 그 빛을 맞으며
홍차 한잔 하며 들으면 딱일듯한 그런 분위기네요^^
도배하면 가치가 떨어지니...
몰아 올리진 않고 띄엄띄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부드럽게 속삭이며 다가오는 Dahlia의 음악들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