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IOPEA의 전 드러머 Noriakai Kumagai와 T-SQUARE의 전 베이시스트 Mitsuru Sutoh,

그외에 Hiroshi Kubota, Takeshi Hirai를 멤버로 4월 21일 음반 발매와 함께 정식 밴드 데뷔를 한다 합니다.

관련 홈페이지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Sutoh와 Kumagai가 함께한 라이브 소식을 자주 접할 수 있었는데

결국 그들의 바램(?)대로 밴드로 데뷔.

단기 프로젝트가 될지 아니면 정규 밴드가 될지는 그들의 활동을 전혀 보지 못한 저로써는 알 수가 없군요.

Noriaki Kumagai씨 홈페이지에 개제된 내용으로 봐선 단기 프로젝트가 아닌듯한 느낌이긴 합니다만...

매우 새롭고 참신한 뉴 퓨전 사운드의 음악을 들려 줄 것이라 합니다.

like dimension??

p.s : Sutoh의 홈페이지를 보면 Kumagai를 애칭으로 해서 'クマ'라 부르더군요. 쿠마라... 철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