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mack out 마사토혼다가 맹글은 노래중에서 가장 분위기빡센곡이라 생각합니다 맨처음에 섹소폰으로 솔로연주를 하는것도 인상깊고요 전반적인 반주자체가 rock음악 과 흡사합니다.멜로디도 좋고요 개인적으로 매우좋아하는 곡입니다.
2.just like a woman 이곡을 통해 티스꿰어를 알게되었고 지금도 조용할때면 한번쯤 듣는곡입니다.발라드 같으면서도 발라드 같지않은(뭔말인지;;;;) 조용한곡 좋아하시는분은 이곡 정말 강추해요 나중에 여친생기면 섹소폰배워서 이곡 불러주고 싶네요
3.santa claus in summer. 이곡을 통해 EWI의 새로운면을 알게되었네요 EWI 하면 뜨루쓰-_-
밖에 들어본적이 없어서 이위 하면 뭔가 삘리릴?? 하면서도 야시꾸리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곡은 정말이지 이위가 몽환적인 분위기도 연출할수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멜로디도 상당히 좋고요 . 하지만 너무 많이 들어서 요즘은 안듣는중 이곡도 강추
4.running high 이곡은 carry out에 있는곡 입니다.전반적으로 같은멜로디가 자주 반복되는데요 이곡은 개인편차가 클 곡이라 생각이됩니다.빠른분위기를 좋아하시면 추천
5. tomorrow is another day 이곡은 정말이지 명곡이라 심히 불러주고 싶네요 곡분위기와 제목과의 매치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산타클로스 인 섬머의 이위가 이위의 발라드틱한 면을 보여줬다면 이곡은 이위의 흥겨움을 여지없이 보여줍니다.이곡은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없이 즐길수 있을듯합니다 역시 강추
심심해서 오랬만에 글 꺠작거려봤습니다. 날려쓴글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