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약간의 초보성을 가지고 써 봅니다 1.Carnival 2000(T-SQUARE) -한참 야자 들어가기 전에 귀에 꽃고 들어봤는데 기분 괜찮더군요... 보컬도 만족^^ 2.hoonpoong(Dimension) -아침에 들어도 괜찮고 저녁에 들어도 괜찮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3.Rainy(Dimension) -비내리는 날,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곡인데요, 전체적으로 개인적으로는 여운이 남는듯한... 4.Moonlighting(The Rippingtons) -쓸쓸한 느낌이 나는 곡입니다만, 야경을 감상하면서 들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5.Peppermint Kiss(Yoshitaka Mihara) -'포근한 곡' 이라는 말로 한번에 설명이 가능한 곡이 아닐까요? 6.MONSTER ROCK(Tokyo Ska Paradise Orchestra) -다운비트 아레나에서의 그 엄청난 감격!! 흥겨움이 최고입니다!! 7.Good Moon(Masato Honda) -굳이 굿문과 배드문중에서 선택하라고 한다면 밝은 느낌이 절로 풍기는 굿문을 선택할 듯..^^ 8.irish Field(Jimbo Akira) -kiss와 더불어서 평범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듣기에는 거부감이 안나는..^^ 9.Spain(Chick Corea) -피아노의 연주가 개인적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0.Doll(KEIKO MATSUI) -음침한 분위기를 내면서도 신나게 느껴지는 이상한 곡 같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