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y in Blue(99), Pain in my heart(00), The Forest House(98), Tooi Taiko(97), Your Restless Eyes(91), No More Tears(94), 11月の雨(92), Cape Light(84), Cry for the Moon(84),カピオラニの通り雨(92,Human Live), Chances(85), Leave me Alone(86), Snow Bird(90), Solitude(95), Park Ave. South(99), Calling through the age of time(00) 등등~~
Tooi Taiko, Ms. Bracing, Praise, Man on the Moon, An evening glow 꽤나 추천... ^^
the square live 중에서 merylu와 90 natural live 중에서 white mane 추천합니다. 두곡 모두 izumi님의 곡인대, 좋아하는 스퀘어의 곡중 의외로 izumi님의 곡이 많더군요^^
개인적으로는 a day in blue(스펠링이 맞나요?^^;)가 생각나네요. 우울하다가 나중에 복 받쳐서 절규하는 듯한 휘모리 클래식 기타소리에 가심이 미어집니다.ㅜ ㅜ
10개 까진 안 되고 몇 개만..-_-;; 일단은 티스 곡 중에서는 '티나게' 우울한 곡은 없다고 생각합니다(제 생각이지만..) 그래도 약간 슬픈 듯한 느낌의 곡을 꼽자면 저는 praise를 추천합니다. 무언가 '힘이 되는 슬픔(?)' 을 들을 때 마다 느끼는..;; 그 밖에 'Terra di verde', 'Twilight In Upper West ','Sweet sarrow' 정도를 꼽을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