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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4월이 오는군요. 근처의 호수(라기보다 못-_-)엘 가도 갖가지 꽃들이 만발!! 계절은 꽃피는 春 3월이건데 오늘 아침은 꽤 춥네요. 저희집은 저랑 외할머니 빼고 전원이 감기.. 덕분에 "에이 허약한 사람들" 이라고 병자들 앞에 두고혼자 건방 떨고 있는.. 이러다가 감기 옮으면 무슨 망신살일지(..) allergy로 괴로워하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황사도 심하다는데.. 결론 봄이 되도 하나도 안 좋구나. 어쨌든 화이팅
뭐에대한 화이팅을 할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