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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라이브에서... Texas Kid 마지막에는 Auld Lang Syne도 나왔는데... 색소폰에 침이 가득차서인지 삑살(?)이 났던;;
근데...확실히 후반 들어가보니까 딸리는 기색을 보이는 사람은 이토, 미야자키, 혼다 순....미야자키는 그나마 버티는데 이토는 비브라토로만 때워...그부분에 이토가 약한가바=_= 서정적인 멜로디가 주무기인 반면에;;;
티스20주년 라이브동영상에 JSB...미야자키와 이토, 혼다, 이렇게 셋이서 5분을 훨씬 넘기는걸 봤어=_=;;;
실력으로 따진다면 모르겠지만, 마음은 이토상에게..-_-;
라이브에서의..안정감있는 모습을 봐선..개인적으론 혼다가 아닐까하는...